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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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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Herb)의 정의

지구상에 자생하는 식물 중에 식용, 미용, 약용, 방향제, 방충제, 소취제 등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녹색 식물을 총칭하는 말로 Health(건강), Eatable(식용), Refresh(신선함), Beauty(미용)의 복합어로 이해하기도 한다.

허브(herb)는 향초, 약초, 등의 풀잎을 가리키는 말로 향신료로 요리에 쓰이거나 허브티라 하여 잎을 달여 마시는 등 향기 좋은 풀의 총칭으로, 향료식물이나 약용 식물 등을 말한다.

허브의 어원은 라틴어의 '푸른 풀'을 의미하는 herba에서 비롯되었으며, 영어의 herb는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의하면 '줄기와 잎이 식용, 약용에 쓰이거나 향기나 향미가 이용되기도 하는 식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허브(Herb)의 종류

  • 로즈마리
  • 로즈마리 (Rosemary) (꽃말:기억, 영원한 사랑)

    결혼식날 아침에 신랑에게 보내는 풍습도 있으며,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제 4막 5장에도 나온다. 기억력 증진, 집중력 강화 및 노화방지, 뇌신경 활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이 강하여 육류 요리에 자주 사용한다.
  • 라벤다
  • 라벤다 (Lavender) (꽃말:불신)

    '향의 여왕'으로 불리며, 두통,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준다. 머리를 맑게 하고 활력을 주며, 17세기 말에는 기절한 사람을 깨어나게 하였다고 하여 유명하다. 1630년대 남유럽에 페스트가 유행했을 때 전염되지 않는 비약으로 몸에 바르기도 하였으며, 지금도 향식초는 애용되고 있다. 프랑스 상류사회에서는 장수비결로 이것으로 만든 베개가 유행하기도 했다. 실제 티트리와 혼합하여 오래된 악성 무좀을 치료한 경험도 있다. 잎차를 마시거나 목욕시 오일을 이용하면,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숙면에 도움이 된다.
  • 레몬 밤
  • 레몬 밤 (Lemon balm) (꽃말:동정심, 위로)

    밤은 뇌기능을 높이고 기억력을 증강시키며, 우울증을 물리친다.
    머리를 맑게 하며 체력을 소모하는 여름철의 청량음료로 애용된다. '프랑스의 차'라는 별명이 붙어있고 소화를 도우며, 식욕을 촉진시켜 위장의 강장제로 알려져 있다.
    정신을 안정시키는 진정 효과가 있다고 하여 안면용 베갯속으로도 널리 쓰인다.
  • 레몬 타임
  • 레몬 타임 (Lemon Thyme) (꽃말:용기)

    중세시대 귀부인이 타임 한 가지를 남편에게 주어 용기를 북돋웠다고 하며, 강력한 방부성, 살균성 물질이 들어 있으며, 잠자리에 뿌려 벌레를 막고, 장롱 속에 넣어 방충제로 사용하였다. 실제 벌에 쏘였을 때 잎을 찧어 발라서 즉각적인 효험을 경험한 적도 있다. 세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며, 요청이 좋아하는 풀로 전해지고 있다.
  • 페파민트
  • 페파민트 (peppermint) (꽃말:진심)

    가을부터 매일 마시면 겨울에 감기에 걸리지 않고, 과식한 후 마시면 소화를 돕는다.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 비즈니스맨이나 학생들에게 좋은 음료이다. 따라서 이 허브차는 식후 또는 취침 전에 음료로서 최적이다.
  • 캐모마일
  • 캐모마일 (chammomile) (꽃말:역경에서의 힘)

    '작은 사과'라는 뜻.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성분이 있고, 스트레스에 쌓인 수험생과 일상의 피로를 풀어 주며, 취침 전에 마시면 편히 잠들 수 있다. 이태리에서는 '평온의 잔'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소화촉진작용이 뛰어나 유럽에서 커피 대신 즐겨 마신다. 눈의 피로와 목감기에 도움이 되며, 신경성 두통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 오레가노
  • 오레가노 (Oregano) (꽃말:사색)

    야생 마조람으로서 태양의 빛을 축적한 이 허브의 힘은 약으로 이용되었다. 오한,신경성 두통, 치통, 류마티스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화기능을 높인다. '봄의 강장차'로 알려져 있고, 입욕제로도 쓰인다. 이태리 요리의 맛은 이허브때문에 지중해풍이 된다.
  • 애플 민트
  • 애플 민트 (apple mint) (꽃말:순박한 사랑)

    사과의 단맛과 민트의 청량감이 합쳐진 향이 난다. 30cm 정도로 자라고 타원형의 잎은 전면이 털로 덮여 있어 부드럽고 촉감이 좋다. 그 때문에 울리민트(Woolymint)라고도 부른다.
  • 헬리오트러프
  • 헬리오트러프 (Heliotrope) (꽃말:영원한 사랑)

    그리스 신화에는 물의 님프 클리티에가 태양의 신 아폴로를 짝사랑하다가 마침내 이 꽃으로 변화되었다고 한다. 향이 좋아서 18세기 후반 토마스 제퍼슨이파리에서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종자를 보냈었다고 전해진다.
  • 나스터티움
  • 나스터티움 (Nasturtium) (꽃말:애국심)

    한련화로도 불리며, 트로이 전사가 흘린 피에서 생긴 풀이라고 한다. 방패로 상징되는 잎과 함께 줄기가 기둥에 길게 휘감기는 특징이 있다. 꽃은 허브꽃 밥에 주로 애용되며, 넓적한 잎은 맛이 맵삭하여 샐러드에 넣으면 독특한 풍미가 있다.
  • 차빌
  • 차빌 (Chervil) (꽃말 : 성실)

    요리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기분을 밝게 하고 즐겁게 한다고 하여 "딸"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모양이 파슬리와 비슷하나 독특한 풍미는 파슬리로는 도저히 대용할 수 없다.
  • 파슬리
  • 파슬리 (Parsley) (꽃말:승리,축제)

    비타민 A,B,C가 풍부하고, 칼슘, 마크네슘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여 영양이 뛰어나다. 소스, 샐러드 등 서양 요리에 빠져서는 안되는 허브이며, 열을 오래가하면 향이 사라지므로 조리를 마무리할 때 넣어야 한다.

허브(Herb)의 역사

처음 허브는 청초 즉, 녹색의 풀을 가리키는 것 뿐이었으며, 남자와 여자가 풀을 뜯어 맛보는 가운데 언제부턴지 고기 냄새를 없애는 것으로 요리에 사용되었고, 몸이 아프거나 상처가 나거나 할 때 약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잡초와 구별되어 삶에 도움이 되는 풀을 허브라 부르게 되었다.

허브는 전쟁과 왕권이 교체되는 세계사 흐름에 인간과 함께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역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허브의 힘에 매달리던 시대도 있었으며, 신화에 숨겨진 많은 전설과 미신은 허브와 상당부분 관련이 있다.

또 현대와 같은 의약품과 방향제가 없던 시대에는, 정원에서 재배한 허브가 가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었다.